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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가르다호숫가 말체시네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번호
118
프레임 두께
-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표면처리
-
전면보호
출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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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6.9%
리뷰 2,385 평점 4.81
84.6%
12.4%
2.4%
0.5%
0.1%
구매후기 29 건, 구매자 평점 4.6 / 5.0
액자는 괜찮습니다만 프린트 품질이 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더구나 그림이 오리지널 클림트도 아니고, 뭐 이것은 오리지널 그림이 1945년 화재로 소실되었다는걸 감안하고 모사품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모사품 색깔이 상당히 조잡하고 그린과 핑크가 전체적인 그림의 밸런스를 떨어뜨리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고가를 들여 살만한 그림이 아닙니다. 고흐나 모네를 선택할껄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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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hi*****
침대옆에 둘 그림으로 눈 여겨보다가 색감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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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zz****
그림이 이쁩니다. 색은 생각보다 연합니다.
60.0cm x 58.8cm / fineart / coat_white
네이버페이(rl*****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이긴하지만 이사선물로 해줬는데 화사하니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60.0cm x 58.8cm / canvas / coat_white
네이버페이(zz*****
진짜좋아요 추천합니다
70.0cm x 68.9cm / fineart / frameless
네이버페이(ib*****
dn*********@naver.com 2024-09-15 03:12:13
so*************@naver.com 2024-08-02 13:50:37
sh**********@naver.com 2024-06-27 2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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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다호숫가 말체시네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이자 비엔나 탈퇴 운동의 가장 저명한 회원 중 한 사람입니다. 클림트는 그의 그림, 벽화, 스케치 및 기타 오브제로 유명하며 주요 주제는 여성의 몸이었고, 그의 작품은 솔직한 에로티시즘으로 특징지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