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가능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 캔버스 미디어만 선택가능, 선택시 작업 및 건조를 위해 출고기한이 지연됩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작품명
세한도
작가
김정희
작품번호
5480
프레임 두께
-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표면처리
-
전면보호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배송료
4,000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구매혜택
적립 5 %
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6.9%
리뷰 2,426 평점 4.81
84.4%
12.5%
2.4%
0.5%
0.1%
구매후기 3 건, 구매자 평점 4.0 / 5.0
fr******@daum.net 2024-07-24 10:47:27
ea******@naver.com 2024-04-15 15:47:56
욕설, 비방, 광고 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글은 임의 삭제 됩니다.
터치하면 확대됩니다.
세한도
Winter Scene
본관은 경주이고, 자는 원춘(元春), 호는 완당(阮堂)·추사(秋史)·예당(禮堂)·시암(詩庵)·과파(果坡)·노과(老果)·농장인(農丈人)·보담재(寶覃齋)·담연재(覃硏齋)·천축고선생(天竺古先生) 등등 오제봉(吳濟峯)이 조사, 수집한 ≪추사선생아호집 秋史先生雅號集≫에 의하면 무려 503개나 된다.(史에 붓잡이 뜻도 있어서인지 보통 추사로 알려져 있다.) 노론 북학파 실학자이면서 화가, 서예가였다.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한국과 중국의 옛 비문을 보고 만든 추사체가 있다. 그는 또한 난초를 잘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