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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인생이여 만세
작가
프리다 칼로
작품번호
4675
프레임 두께
-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표면처리
-
전면보호
출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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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리뷰 2,426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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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3 건, 구매자 평점 3.3 / 5.0
zh*****@naver.com 2024-07-25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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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여 만세
Viva la vida
Viva la Vida는 프리다 칼로가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으로 알려진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그녀의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이 작품의 제목은 생명에 대한 찬사입니다. 수박 속의 생생한 붉은 색과 작가가 죽기 8일 전에 쓴 문구로 과일과 과일이 그려지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멕시코의 코요아칸에서 태어났고, 그녀의 아버지인 기예르모 칼로는 독일계였다. 독일인 아버지가 '프리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이는 독일어로 평화를 뜻한다. 스탈린주의자인 아버지와 평화주의자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프리다 칼로는 주로 멕시코의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의 토속 문화를 결합한 화풍을 창시한 것과, 멕시코로 망명했던 레프 트로츠키와의 인연, 그리고 사춘기 시절에 버스가 전철과 충돌하는 교통 사고를 겪은 지체장애인 화가로 유명하다. 활발한 공산주의의 지지자로 10월 혁명의 주역이며 제4인터내셔널의 지도자였던 트로츠키와도 만난 적이 있다. 멕시코의 화가이자, 혁명가였던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그녀의 선천적인 골반기형으로 고통받은 삶을 그린 《프리다와 유산》, 《헨리포드 병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