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띠피부과의 여름맞이 새로운 그림, 제임스 빈스의 물 속(Underwater)입니다.
매장을 보다 환하게 밝혀주는 시원한 풍광의 그림입니다.
100x66.7cm 무광캔버스에 래핑캔버스로 구매했는데 사이즈며 프레임 디자인이며 그림과 더할나위없이 어울립니다.
영업일 5일만에 정확하게 배송되었으며 배송상태역시 완벽하게 포장되어있어 흠집하나 없었습니다.
향후에도 꾸준히 아트앤샵에서 그림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의 후기가 다른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과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