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영 ] • 원작 : 북한산

‘순백색의 눈 내린 강인한 기백! 북한산을 담다’

파란색 하늘은 우주의 영원함을, 눈 내린 흰색은 자연과 순수의 상징이며
산을 통하여 한민족의 순수하며 강인한 기백을 가득 담은 김문영 작가의 '북한산’
파란색과 흰색의 대비로 북한산의 맑고 깨끗한 공기마저 담은 듯한 청정함이 가득합니다.

작품 손상을 막고 오랜 시간 소장하는데 더 없이 좋은 아크릴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내 공간을 마치 갤러리 느낌으로 변화시킬 김문영 작가의 특별작 입니다.

• Mixed Media on Canvas 2017作
• 아크릴액자
• 57.2×57.2cm(액자포함)

다른 갤러리